포천시는 현재 시립도서관(영중.일동.소흘) 3개를 운영하고 있으나 도서관을 찾는 시민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시민의 요구를 해소하고 교육.문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시립중앙도서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4일 공사에 착수, 2011년 8월 완공을 목표로하는 시립중앙도서관은 신북면 가채리 768-2번지 소재 구(舊) 시민회관 자리에 지하1층, 지상 3층(부지면적:3,661㎡, 연면적:4,835㎡)총 9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시립도서관은 140석의 세미나실, 유아.어린이열람실, 브라우징코너,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일반 열람실 등 다양한 교육.문화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건립되는 시립중앙도서관은 정부의 녹색성장 시책의 일환으로 자원이 고갈 되지 않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연 상태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지열) 시스 템 도입으로 냉.난방시스템의 100%를 충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식정보 제공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중앙도서관 건립으로 시민의 지적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서관 운영 일원화를 위해 도서관의 효율적 관리 및 네크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