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한나라당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행복포천 공약발표’를 시작으로 유세 이틀째 행보를 이어갔다.
서장원 포천시장 후보는 공약 발표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충만하길 기원한다”며 “우리 모두가 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장원 후보는 “시민 여러분들의 숙원사업인 교통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행복 포천’을 만들겠다”며 교통을 주제로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의 이번 공약의 내용은 ▲포천 광역교통망 구축(서울-포천 민자 고속도로 연내 착공, 서울-포천간 민자 고속도로 종착점에서 만세교 43 번국도 연결 추진 건의,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기선정.후속 절차 강력 추진, 제2외곽 고속도로 구간별 착공 등) ▲국도 43호선 상습 교통정체 해소(의정부-소흘 도로 확.포장, 축석-무봉간 도로 확.포장, 송우-무봉간 도로 확.포장, 하송우-마산간 도로 확.포장, 남양주-내촌간 도로 확.포장 등) ▲시민위주 교통시설 구축(송우 공영주차장 및 주차타워 건설, 광역노선 확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및 확대, 포천시외버스터미널 시설개선, 도로표지판 양면 사용,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사업,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 택시 승강장 개선, 택시 카드결제기 설치 지원 등) 등 이다.
한편, 서장원 시장 후보는 석가탄신일인 이날, 군내면 소재 화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서 후보는 시민들과 간략하게 인사를 나누고, “포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화합과 통합을 통한 하나 된 모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