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포천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도농교류 문화사업인 ‘두번째 태양’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모두에게 찾아가는 공연, 열려있는 공연'을 테마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사운드 오브 뮤직 등 30여개의 뮤지컬 공연을 실시한 한국청소년공연예술진흥회의 작품으로, 포천시와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가 주관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무료로 단체 관람하였다.
뮤지컬 '두번째 태양'은 한국청소년공연예술진흥회가 제작한 순수 창작 뮤지컬로 신화시대를 배경으로 약자를 위해 두 번째 태양을 쏘아 떨어뜨린 천지신의 아들 마루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평화의 숭고함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공연 중 상영되는 입체영상을 통해 생동감을 전달하는 것을 비롯해 강렬한 안무와 액션 장면 등으로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짜릿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농교류를 통해 전국 동일 문화권 형성과 문화적 소외감 해소 및 지역문화 향상 등 새로운 문화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도농복합도시로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