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전달식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임충빈 양주시장은 12일 시장실에서 장흥면 교현리 석굴암 주지스님 도일, 고문회장 김원식, 신도회장 조길소 등 참석해 쌀 300포를 관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토록 기부했다. 정성을 담은 사랑의 쌀은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정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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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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