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에 점령당한 포천의 하늘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08월 05일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오늘(5일) 오후 4시 40분께 국지성 폭우가 경기도에 집중적으로 내렸다.
특히 포천에는 1시간 30분 동안 60mm 정도의 비가 내려 이날 최고의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은 먹구름이 잔뜩 껴 어두운 포천의 하늘. |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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