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학 포천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4월4일 기자회견을 갖고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정 국장은“한나라당 관계자와 사전에 교감이 있었다”면서 “한나라당 공천에 자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국장은 또“30년 이상 공직경험을 토대로 포천시민이 무엇을 원하고 포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포천시민에게 꿈을 나눠주고 함께 도약하는데 열정과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정병학 국장은 오후에 시청 대강당에서 심재인 시장권한대행과 기관단체장, 가족, 동료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정병학 국장이 명예퇴임으로 포천시는 인사위원회를 갖고 자치행정과 이영재 사무관을 서기관으로 승진결정했으며, 노경만 지방행정주사를 5급 사무관으로, 이우석 지방농업주사보가 6급 승진이 결정됐다. 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