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포천시연천군 선거구에서 출마한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이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유권자들에게 유포하고 있다.
지난 2월19일 예비후보 6명 가운데 3명으로 압축된 이후 포천시연천군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확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근거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모 예비후보는 자신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고 지역민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다른 예비후보는 자신은 비록 1차 심사결과 배수에서 탈락했지만 한나라당 공심위에서 모 예비후보와 자신 2명으로 압축해 다시 여론조사를 토대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예비후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포천시연천군 선거구 한나라당 후보결정을 비롯한 경기도 지역구 후보는 6일 혹은 7일경에 심의에 최종 심의에 들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유권자들에게 마치 확정된 것처럼 말하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된다”면서 “그러나 당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 처벌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