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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의회 민주주의의 상징 영국 국회의사당
영국 런던을 가로지르는 템즈 강변으로 영국 의회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의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본래 이 곳은 웨스트민스터 궁전이 있던 자리였는데 이 궁전이 1834년 화재로 소실되자 이 자리에 국회의사당이 들..
윤희철 기자 : 2014년 05월 19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조수기] 약속
약속을 자주하는 사람은 잊기 쉬운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다음달 6.4에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속 폭풍”이 불고 있다. 도지사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도민의 행복, 복지, 안전, 교육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해..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5일
[자유기고] [時論=이중희] 위징과 비스마르크가 필요한 때
중국역사를 통해 가장 유능했던 황제는 당(唐)태종 이세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중국역사에서 가장 강직하고 타협을 모르는 강골한으로 직언(直言)을 서슴치 않았던 위징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태자시절 ..
이중희 기자 : 2014년 05월 15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덕만] 연줄문화의 폐해와 관피아 소탕
여객선 세월호 침몰 대참사가 터지면서 `해피아'란 말이 매스컴을 도배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료 출신과 마피아를 빗대어 생겨난 합성어로, 해운조합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산하단체 요직에 해수부 관료출신들이 앉..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4일
[자유기고] [시조=이병준] 농부(農夫)
아지랑이 너울너울 잠든 전원(田園) 기지개를 엄동설한 밀어내고 새봄맞이 완연하다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4일
[자유기고] [詩=배경섭] 나이 들면
융통성 없는 고집통 짊어지고 아집을 안고 사는 인간이 될 수도 한우물만 판다고 만능은 아닐진테 인생길 가다가 나의 길 아니면 남의 길로 고쳐갈 줄 알고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4일
[자유기고] [기고=장동원] 민초와 의학상식
치료 받을수록 아픈데 더 늘어나며 병원 문마다 손잡이에 광택 난다. 낫는가 하면 다시 아프고 약봉지 많아지는데 게다가 떳다방 보약 한약 더 해 재고정리 어지럽다. 통증에 신음하면서도 의사 약사보다 모르는 것 ..
장동원 기자 : 2014년 05월 13일
[르포/기행] [기행=손영배] 온가족이 강원도 고성에서 통일을 염원하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모처럼만에 시간을 냈다. 어른 8명, 아이들 8명 16명이 강원도 고성을 찾았다. 현내면에 위치한 금강산콘도를 찾아 숙소를 정하고 검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맑은 하늘을 ..
손영배 기자 : 2014년 05월 12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똑똑한 아이와 스님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이보용 기자 : 2014년 05월 12일
[자유기고] [기고=이유니 학생기자] 내가 세월호 선장이었다면…
며칠 전, 문학 수행평가로 독후감을 작성하였다. 주어진 작품은 고전소설 「유충렬전」이었다. 병자호란의 패배에 대한 복수 의식과 조선 후기 당쟁에서 몰락한 계층의 실세 회복의식이 반영된 영웅소설이다. 왕과 ..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1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 포천에 소아응급센터 설치 시급하다
필자는 9살 큰아들과 5살 쌍둥이 남매를 둔 3남매의 아빠로서 포천시의 영유아 소아청소년과의 야간 응급진료를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동안 3남매를 키우면서 야간에 고열로 인..
황득한 기자 : 2014년 05월 11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콜럼버스의 달걀
항해가이며 탐험가인 콜럼버스는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한 사람이다. 탐험에 성공하고 돌아온 콜럼버스는 날마다 축하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어느 날,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모인 잔치에 참석했을 때 한 사람이 ..
김창성 기자 : 2014년 05월 11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303] 4.19의거·혁명(義擧·革命)
4.19혁명은 ‘혁명’이라기보다는 ‘의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의거’라고 주장하는데에는 4.19의거가 처음부터 정권을 탈취할 목적으로 한 투쟁이나 정치이염을 구현하기 위한 체제 변혁을 목적으로 한 ..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0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반성(反省)과 성찰(省察)
소의간식(宵衣旰食)이란 말이 있다. 줄여서 소간(宵旰)이라고 한다. 새벽(宵)에 옷을 입고 해가 진 후(旰)에야 식사를 할 정도로 국왕이 정사에 부지런하다는 뜻이다. 소간지우(宵旰之憂)라..
이규임 기자 : 2014년 05월 10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사친이효 성심근학 지신상건
事-섬길사,親-어버이친,以-써이,孝-효도효,誠-정성성,心-마음심, 勤-부지런할근, 學-배울학,持-가질지,身-몸신,尙-숭상할상,健-건강할건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배우며, ..
양주승 기자 : 2014년 05월 1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안전 불감증과 교토삼굴
꾀 많은 토끼가 굴을 세 개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내용으로, 교묘한 지혜를 발휘하여 위기를 피하거나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는 말로 교토삼굴(狡兎三窟)이 있다. ..
이희용 기자 : 2014년 05월 08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에세이] 세월호여, 우리가 평화롭게 쉴 곳은 어디인가
한국은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국격이 함께 가라앉고 말았다. 국가는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이 첫 번째 존재 이유다. 국민들은 엄청난 세금을 내어서 군대를 양성하여 외침으로부터 보호받고자 한다. 대통령이..
박정근 기자 : 2014년 05월 08일
[자유기고] [기고=장동원] 민초의 슬픔과 증오
슬픔과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즐거움과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의 원인과 대응과정을 주시하면 증오가 앞선다. 정부는 진도와 아산에 재해지역으로 선포했고, 수습 또한 잘 진행되리라 믿어..
장동원 기자 : 2014년 05월 08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내 잘못을 볼 수 있는 거울
내 잘못을 볼 수 있는 거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짝 잘못 내 동생 잘못은 잘 보이는데…….
정운일 기자 : 2014년 05월 08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병업] 정치는 리더의 무한 책임을 요구한다
정치는 리더의 무한 책임을 요구한다. 6.4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 사회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그 어느 때보다 침통하고 우울한 분위기에 빠져있다. 과학과 기술의 성장은로 인해 선박의 대형화, ..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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