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9월6일, 행자부 국제협력팀을 통해 일본 전자정부 벤치마킹단이 선진 정보화 마을 견학을 요청하여 백학면 38선정보화마을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일본 지방공무원, 전자정부 추진업체 등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38선정보화마을을 견학하고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단은 정보화마을 위원장(유동열)과 마을관리자(남미혜)가 안내를 하였고 일본어로 제작한 동영상 상영, 정보화마을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PPT) 소개, 정보화마을 사이트(Http://38seon.invil.org)를 소개했다.
연천 38선정보화마을은 265세대 780명의 마을로 면적은 461㎢다. 대상마을은 백학면 노곡1리와 2리로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다. 청정지역으로 마을에서 생산된 쌀, 콩은 친환경 농산물로 유명하고 특허품인 병배와 병포도는 지역 특산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고 많은 단체의 체험방문이 늘고 있으며 일반체험 아이템보다 마을특성을 살린 전략적인 마을특성상품으로 안보체험과 전자상거래 특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체험단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