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기 좋은 계절,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주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책 읽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9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바깥하루도서관을 비롯해 동화작가와의 만남, 독서 왕 선발, 책 제목을 찾아라, 정기간행물 과월호 염가판매, 작은 전시회 등 다채롭다.
바깥하루도서관은 9월8일 오후2시부터 정보도서관 광장에서 1일 독서행사로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으로 이루어졌다.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은 한지공예, 활 만들기, 솟대와 장승 등 전통공예 만들기와 떡메치기, 달고나, 대패엿 맛보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미션과제를 풀어나가는 독후활동으로 주말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끽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어린이독서회 회원 40명은 경제개념을 알기 쉽게 체험하는 활동으로 자기가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 판매하는 "경제를 배워요!! 벼룩시장"을 운영했다.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는 유명 동화작가 서정오 선생님(19일 오전 11시)의 "옛이야기 매력"초청강연과 저자 팬 사인회가 마련되기도 했다.
한편, 정보도서관 자원봉사자와 책 읽는 엄마 회원들은 정기간행물 과월호 320부를 9월10일부터 3일간 직접 시민들에게 염가 판매하며, 작은 정성의 모금은 벼룩시장 운영 수익금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책을 구입하여 기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문화프로그램의 수업 결과물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다양한 작품 "꿈을 키웠어요"작은 전시회와 독서퍼즐, 책 제목을 찾아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한 한국그림책 100선 추천목록도 준비돼 있다.
행사는 홈페이지(http://ddclib.net) 또는 전화(860-2597)를 통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