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가능1동 주민자율교통봉사대는 개학을 맞아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아침 횡단보도 등에서 활동을 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자율교통봉사대는 민간인 순수 봉사단체로서 올해 3월 구성, 운영되고 있다. 봉사회원들은 매일 아침7시50분부터 8시50분까지 1시간에 걸쳐 주요 로타리와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가능프라자 부근에 살고있는 김모(여, 36세)씨는 "차량이 많이 다니고 있어 불안해 아침마다 등교시키고 출근을 했는데 이른 아침에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주민자율교통봉사대원들의 활동으로 마음 편하게 학교를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한편 정승우 가능1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활성화시키는 것이 우리시가 가고자 노력하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 사업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말하며 봉사대원들을 많이 모집하여 아이들의 학교길에도 봉사대원이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