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포천시지회(회장 한성희)는 시공업자의 품위유지, 기술의 향상, 열설비시공방법의 개선 기타 시공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동시 정부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 및 건설산업진흥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포천시지회는 회원의 품위향상과 복리증진 및 권익옹호에 관한 사항, 시공업에 관한 법령제도 및 시책의 조사, 연구 및 건의, 시공업 기술요원 및 건설기술자교육, 시공기술 향상을 위한 지도 및 교육훈련, 시공업 발전을 위한 홍보 및 간행물의 발행, 특정열사용기자재 유통관리 및 물가조사, 시공업의 진흥과 경영 합리화에 관한 조사연구 및 지도, 예법 제55조에 의한 불량기자재 유통방지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보일러설치·시공확인사업, 예법 제92조 및 건산법 제91조에 의하여 행정기관의 장이 위탁하는 사업, 시공기술향상을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가스관련법에 의한 시공자·시공관리자의 관리와 교육 및 관련사업, 보일러 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진단사업, 고용보험 사무대행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포천시지회는 현재 30여명의 회원과 5명의 특별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기술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기술교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 수해와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에 장비와 기술로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창 수해지역을 방문해 3박4일동안 침수보일러 150여대를 수리해 주기도 했다.또한 2004년도에는 전라북도지역에 내린 폭설피해현장을 방문해 복구에 나선결과 협회가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관내에 있는 불우이웃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장비를 동원해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독거노인 들은 혼자 사시기 때문에 집안을 돌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보일러도 오래되고 교체가 필요하지만 협회 예산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뜻 있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자금만 확보가 된다면 포천시 전지역을 대상으로 독거노인들이 올 겨울에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보일러 일제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건설경기가 주춤하기 때문에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가 무허가 업체들의 난립으로 큰 손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사업주나 일반주택, 상가 등에서 설비업무를 발주 할 때는 허가업체인지를 확인하여 공사를 발주하기를 회원들은 바라고 있다.
공사금액 또한 현실적이지 못해 부실시공 등이 예상되며 실제로 피해를 입은 후에는 더욱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허가업체에 의뢰해야 한다.
과거에는 협회에서 시공확인서를 발급하도록 되어 있으나 최근 업무 간소화 등의 이유로 이 제도마저 없어져 허가업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건물 준공서류에 첨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도 폐지됐다.

소비자들이 이같은 사실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허가 업체 관리도 안되고 있다. 8~9년전에 사망한 사람도 허가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관계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관리가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무허가 업체가 난립하고 있으며 부실시공의 우려가 있어 서울시와 의정부시가 소비자보호차원에서 허가업체 보호책을 조례로 정해 추진했으나 행정소송에서 상위법이 없는 조항이라며 패소하는 바람에 이 마저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허가 시공은 이윤에 집착하고 자부심이 없으며 부실시공으로 사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농촌지역인 포천시의 경우, 심야전기보일러가 농가에 많이 시설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중 50%가 보일러 제조회사의 문을 닫았거나 폐업한 회사들 제품이라는 점에서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포천시지회는 추석전까지 관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보유한 기술력으로 올 겨울에 편안하게 지내 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자는 취지에서다. 봉사대상이 선정되면 바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회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병열(군내종합설비)▶김종성(경동설비)▶천희도(그린설비)▶안동용(군내설비)▶백웅기(꼭지설비)▶이용기(내촌 용설비)▶조운묵(대원종합설비)▶이학계(대진설비)▶김만호(만호보일러)▶송근수(미래설비)▶구준서(밀알설비)▶이재현(삼천리설비)▶정찬식(선단설비)▶이상휘(성학설비)▶이상석(신용설비)▶김진규(영남설비)▶최남부(영남설비)▶김영남(영동설비)▶이성진(예성설비)▶조성환(우리설비)▶박광필(유진설비)▶남문현(이동설비)▶함순균(이레기계설비)▶이병범(준기건설)▶김종창(청록설비)▶한성희(태성설비)▶김기태(한양건축)▶유기섭(한일설비)▶이인철(행운설비)▶고영부(현준설비)▶안상훈
연 혁
1979.9 한국열관리시공협의회 창립
1983.5 (사)한국열관리 시공협회 설립
1985.4 특정열사용기자재 시공업 기술요원 교육기관 승인(동력자원부)
1990.2 특정열사용기자재 설치 시공 확인기관 지정(동력자원부)
1992.8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설립승인(법정단체)
1993.8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보수교육기관 지정(노동부)
1997.12 건설기술인력 교육훈련 대행기관 지정(건설교통부)
1999.7 한국낭방시공협회로 명칭변경
1999.8 건설사업정보의 종합관리 기관지정(건설교통부)
1999.12 고용보험법에 의한 교육훈련기관 지정(노동부)
2000.10 가스안전 촉진대회 국무총리 단체표창
2002.11 국가재난관리 자원봉사대 발족
2004.7.9 난방시공업 기술인력 교육기관 지정(산업자원부)
2004.9.1 한국열관리시공협회로 명칭 변경
2006.4.13 대통령 단체 표창
[인터뷰]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포천시지회장 한성희
허가업체 시공으로 부실시공 방지해야
소외된 이웃 돕기 정기적으로 추진 계획

"허가업체인 저희 회원사와 시설 상담으로 많은 부실시공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포천시지회 한성회(49.사진)지회장은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출신으로 외북초등학교와 포천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일러·배관등 난방시공 전문건설업 대표 단체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반주택건물의 50%이상은 설비분야라고 밝히는 한 지회장은 정격시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허가업체에서의 원칙을 무시한 시공 때문에 많은 하자가 발생하고 있어 보수에 필요한 비용이 발생, 국가적으로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관계기관에서는 이들 무허가 업체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허가업체들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허가 시공업자들은 이윤에 집착하고 자부심이 없어 부실시공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사업자도 설비 시공을 할 때는 협회에 문의하여 허가업체가 시공에 나설 수 있도록 협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 지회장은 협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독거노인들이 편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시설을 점검해 주기로 했다.
기술력은 무한정으로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없어 교체해주기는 어렵지만 현재 보일러 시설을 보수하여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 지회장은 포천시 당국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저희 시설공사에 대한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건축물준공시 철저히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저희 단체와 시설 상담을 해서 부실공사로 인한 피해를 방지했으면 좋겠다"며 "회원사에게 시공을 맡기면 정격시공은 물론 시설물에 대해서는 배상책임보험도 가입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신문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한 지회장은 "이번 기회에 포천시민들에게 크게 홍보가 되어 지역주민들이 마음놓고 공사를 맡길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활동할 때마다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협회 운영에 대해 한 지회장은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봉사 단체간의 협력과 교류는 물론 낙후된 보일러 수리 및 안전점검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재난 등의 사고에 대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성의 지회장, 이상휘 부지회장, 조운묵 총무, 남문현 감사 등이 임원으로 협회 발전을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회장은 2008년1월1일부터 시행예정인 무등록 시공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등록접수 권한 등의 위탁, 건설전문인력의 육성 및 관리시책, 발주자의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의무, 시공참여자 제도 폐지 등의 법이 시행되면 회원사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한 지회장은 전국 3만5천여명의 난방시공 전문건설업 대표자가 모인 산업자원부 산하 단체로서 시공기술의 향상을 위한 교육과 소비자 보호 및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 전문기술과 보유한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재난관리 및 저소득 소외계층이나 불우이웃의 난방시설 점검 및 보수 등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