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국회의원(포천·연천/국방위원회)은 9월 5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 (NCW) 구현을 위한 지상전력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육군전력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지상군 발전방향을 주제로 미래 NCW 구현을 위한 지상전력 발전방향을 다루었으며, 2부에서는 사단 능력을 중심으로 미래 지상전력 건설비용 재원확보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을 분석했다.
고조흥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육군 발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국회에서 통과된 "부사관 근속승진제도"의 통과에 대해 "국방부에서도 후속 조치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육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사관들이 육군 전력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병역 의무자에 대한 "군가산점제도"에 대해서도 "의무복무라는 이유로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했던 우리 군인들에게 가산점을 주어서 일정부분 그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한다"면서 "동 법률안이 무난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육군 관계자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육군의 "국방개혁 2020"의 일환으로 첨단과학군 양성에 관심이 모아지는 근래의 흐름에 발맞춘 것으로 정보화 시대의 첨단과학군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가져왔다고 평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