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이석구 소장, 자문위원 및 연구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사 연구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성균관 유도회 포천시지부장으로 취임한 이윤우 부소장에게 축하패를 증정하고 인사말을 통해 "포천지역은 선비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가 있기에 이를 적극 계발하여 뿌리깊은 전통으로 이어 나가고 우리고장의 문헌적인 자료를 확보하고자 향토사료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대한 위원님 들의 많은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올 향토사연구소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포천향토사료총람 - 승정원일기편』(가칭)발간사업에 대하여는『국역 승정원일기-고종』내용에서 포천과 관련된 고종44년중 고종10년까지의 내용을 발췌하여 사료집을 제작 발간하여 12월 중 배포하기로 하였으며 연차적 사업으로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실시하는 문화유적답사 시티투어, 하반기 청소년문화유적답사, 11월7일 개최예정인 학술연구발표회 등 향토사 관련 주요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의를 갖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