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지난 7월3일부터 8월 14일까지 30일간 기획감사실외 21개 부서에서 하계부업으로 근무하고 있는 대학생들에 대해 관내 주요시설의 견학과 시장님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부업대학생들의 근무기간 종료에 앞서 생연1동사무소, 자유수호평화박물관, 환경사업소, 수도서비스센터 등 주요시설의 견학을 통해 애향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행정의 보조업무를 담당하면서 공무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과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가더라도 그 중에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나쁜 점은 버리고 좋은 점만 자기 것으로 취하도록 하고 긍정적인 인생을 살도록 노력하고, 살면서 어렵거나 시에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시장에게 직접 전화하여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