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 열린 행운의 도시를 지향하는 포천시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을 통한 외국어 학습 동기부여, 그리고 국제 교류도시와의 우호증진을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6박7일 동안 "국제 자매·우호도시 방문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를 갖는다.
이에 앞서 7월27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참가학생 및 학부모, 인솔교사 등 134명이 참석하여 결단식을 갖고 안전하고 유익한 해외문화 체험을 다짐했으며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포천시의 명예와 긍지를 갖고 상대국가의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함으로써 세계로 열린 행운의 도시를 구현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문화체험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54명과 인솔자 10명 등 총 64명이 참가해 중국과 일본, 태국을 방문하여 7일 동안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나눈다.
이들은 국가별 사회·문화·예술 등 외국문화를 체험하고, 자국문화 경연대회와 각국 노래 배우기를 통해 각국의 독특한 문화를 서로 경험하며 나라별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게 된다. 또 팀웍 향상게임, 창의력 증진 게임, 서바이벌 생존게임 등 국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색다른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들은 각국에 머무는 동안 홈스테이로 진행돼, 우리나라 학생과 외국 가정들 간에 행사 프로그램만으로 느낄 수 없는 보다 두터운 정을 나누게 된다.
한편, 포천시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중국과 일본, 태국, 인도, 벨로루시 등 4개국 50명의 청소년들과 인솔자 및 통역요원 등 40명을 초청하고 포천지역 중학생 50명이 참여하는 "2007 포천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