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 창단이후 한국의 전통춤을 갈고 닦은 이미숙무용단(단장 이미숙)이 25일부터 7월11일까지 4회에 걸쳐 "신나는 우리춤 나들이"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25일 파주보현회에서 개최한 공연은 이곳에 살고 있는 노인분들의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올 하반기에도 공연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후원해 우리보다 어렵게 살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정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되고 있다.
우리춤의 대표적인 춤사위라 할 수 있는 부채춤과 태평무, 교방입춤, 태평산조, 사랑가, 장고춤 등을 선보이게 이번 공연에는 청소년무용단인 이미숙도듬무용단과 주부무용단인 디딤새무용단이 특별출연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마련한 이미숙 단장은 "이곳에 살고 있는 분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좀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들과 무용단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나는 우리춤 나들이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파주 보현회 6월25일 월요일 오후2시▶의정부종합사회복지관 6월27일 수요일 오후1시▶동두천 성경원 7월4일 수요일 오후1시▶포천 자혜의 집 7월11일 수요일 오후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