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재옥)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후원해 마련한 제4기 포천문예대학 수료식은 6월28일 오후7시 대진대학교 국제학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4월5일부터 6월28일까지 12주 강의중 8강의 이상을 수료한 28명에게 수료증이 교부됐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65세 백발의 박연지 할머니는 "학창시절 문학소녀로 지냈던 꿈을 살리고 노후를 스러지는게 아니라 찬란한 석양에 비추어 장식하고 싶은 마음에서 포천문예대학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인간이 되어 깨치고 난 다음에야 제대로 된 글이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섰던 대진대 문예창작학과 김성렬 교수는 "대진대학교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문학에 관한 의문으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수료증을 받으시는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다가오는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재옥 지부장은 "12주동안의 좋은 강의를 받은 수료생 여러분들의 많은 활동과 문예대학을 통하여 포천에서 문인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양주, 연천등 먼 거리에서 와 주신 수료생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