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관내 기업체(사업장 포함)의 대표 및 임원들로 구성된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를 지난해 11월28일 발기인대회에 이어 6월13일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 동두천시의회 의장,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북부지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기존 기업모임단체인 경제인협의회가 기업인의 대변 및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못하고 있어 동두천을 선도하는 64개 업체 기업인 대표들이 모여 기업인 협의회를 창립 관내 기업인 상호간 정보교류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기업인협의회 정관 제정에 이어 기업인협의회를 이끌어나갈 기업인협의회장에 (주)세코닉스 박원희 대표를, 부회장으로 피혁부문에 (주)근대기업 이기주 대표, 섬유․염색부분에 (주)세림섬유 정봉문 대표, 경남섬유 소원영 대표, 음식료업에 한양제과공업사 정병기 대표, 건설분야에 길산건설산업(주) 정광열 대표, 요식·숙박업분야에 유림관광호텔 윤영숙 대표를 선임하였으며 감사에 (주)가나에 김재홍 대표를, 총무이사에 (주)창림에너지 평화로충전소 김승하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창립된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는 기업인상호간의 정보공유와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협력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과 지역발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체 유치 등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