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 가래울 마당 및 중랑천변 소재 시민공원이 쾌적한 녹지공간 확보 및 주민여가선용의 장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6월5일 개장식을 가졌다.
신곡동 169-1번지 일원 추동공원 가래울 마당은 지난해 7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6월 완공됐다. 1천4백여평에 19억5천여만원을 투자 소나무 등 21종 7천여주를 식재했으며, 원형파고라 등 15종 64점을 설치했다.
의정부동 11-1번지 일원에 소재한 시민공원은 공원길이 360m, 면적 5천2백여㎡에 5억7천여만원을 투자해 쉼터, 체육시설, 산책로 등을 새로 조성했다.
특히 중랑천에 위치해 주민들이 산책로로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공원에 가이즈가향나무 등 6종 24주를 이식했다. 또한 사각파고라 외 25종 75개소, 산책로 360m에 황토포장을 해 산책로로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하다.
시는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5일 오후 4시20분 시민공원에서 개장 행사를 개최하고 이어 오후5시 추동공원 가래울 마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식전행사는 의정부시무용단이 출연해 창작 북 공연을 실시했으며 식후행사로는 공원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공원과 추동공원 가래울 마당은 앞으로 주민휴식 및 체육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