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민속 5일장이 서는 날에 기존상권 붕괴문제, 교통난 유발 문제, 주차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송우6리 일대 상가주민들이 환경개선위원회를 창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5월28일 오후 6시에 개최된 송우6리 시장일대 환경개선위원회 창립총회는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송우리 6리 건물주 37명이 추진위원, 세입자 74명이 일반회원으로 참여해 민속5일장 문제로 인한 사업상 문제점 해결방안과 마을회관 재건축 및 활성화 방안, 시장일대 상,하수도, 전기, 화장실, 도시가스 문제, 국민은행앞 도로 좌회전 문제, 송우4거리(구시장입구) 횡단보도 설치문제, 시장을 상징하는 아치형 간판 및 조형물 설치, 2007년 1월 공표된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인한 지원방법 모색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장마당내 정자나무가 문화재적 가치가 없다며 다수결로 베어내기로 의결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상인회 등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조직된 송우6리 시장일대 환경개선추진위원회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김삼겸▶백관영□회장 이기양□부회장▶김진오▶김종현▶백한열▶엄기명□사무국장 전용훈□감사▶김도현▶권용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