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심재호)는 5월29일 오전11시 가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뒤 전정학 농가 포장에서 웰빙농산물 생산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환경친화적 농산물생산지의 육성으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쌀, 과실류 등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산농협이 올해 추진하는 웰빙농산물 생산단지는 포천시와 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출장소의 도움을 받아 벼 14농가 50ha, 포도 52농가 30ha를 대상으로 2억545만7천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능성 친환경재배에 나서기로 했다.
벼농사의 경우, 대상지를 선정하고 친환경 농자재 멀칭이앙기, 멀칭용종이, 생명탄입(액)제, 게르마늄을 확보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협약서 작성후 4월중에 친환경 농자재를 공급하고 5월중에 모내기를 실시하고 게르마늄을 살포하고 7월~10월중에 저농약 재배용 친환경 재배이용 가능약제 1회 살포, 10월~11월에 적지수확 및 재배유형별 수매를 실시한 후 11월중에 유통,판매한다. 전량 농협에서 수매할 계획이다.
포도농사의 경우는 3월에 유기질비료 시비, 3~4월중에 게르마늄 1차 살포, 4~9월 재배관리, 4~8월 게르마늄 2차 살포 및 병충해 관리후 최종 수확한다. 등숙 상태에 따라 최종수확 후 1주일 이내 퇴비비료 살포할 계획이다.
친환경적 농산물 생산단지 육성에 대해 심재호 조합장은 "소비자의 욕구충족은 물론 생산자재 지원에 의한 농가의 경영비 감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의한 농가의 소득증대, 친화경 재배단지 조성에 의한 환경 친화적 입지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