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남북통일을 빌었다.
김 지사는 5월24일 경기도 화성시 조계종 제2교구 본찰 용주사에서 열린"불기255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에 참석해 헌화와 헌향으로 안녕을 빌었다.
김 지사는 이상득 국회부의장, 고희선 국회의원, 최영근 화성시장, 종허 큰스님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불의식을 올리고 부처님 오신날의 큰 뜻을 기렸다.
김 지사는 "부처님은 어둠을 헤매는 우리를 비춰주는 빛"이라며 "오늘은 스승인 부처님이 우리를 찾아주신 날이다. 불교신자만이 아니라, 진리를 찾는 기독교인, 천주교인, 모든 중생이 노래하는 기쁜 날"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려주시고, 부부사이를 좋게 해주시고, 이웃끼리 화목하게 해달라"며 "대한민국 국태민안, 남북통일을 빈다. 1,200만 경기도민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게 해달라. 성불하게 해달라"고 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