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의 진정한 친구

(한국BBS 포천시지회 나근수 지회장이 영북종합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재학생 2명에게 각각 25만원씩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본지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 및 물품을 포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본지 최두열 전무이사가 4월30일 포천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재학생 3명에게 성금 20만원씩 6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4월30일 본지 최두열 전무이사는 포천고등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 3명을 대상으로 20만원씩 6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 지금은 힘들게 공부하고 있어 남의 도움을 받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5월1일 본지 조사위원회 김종현 고문이 포천시 가산면 우금리에서 홀로 사고 있는 이용호(70·우금1리 326)할아버지와 오복임(80·우금1리 826-28) 할머니댁을 찾아 쌀20kg 2포대씩을 전달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이 될 것을 당부했다.

5월4일 한국BBS포천시지회 나근수 지회장과 민현숙 사무국장은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BBS포천시지회 이름으로 100만원을 본지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하고 이날 영북종합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 25만원씩 50만원을 전달하고 이동중학교 학생 2명에게 25만원씩 50만원을 각각 전달하고 "지금은 비록 남의 도움을 받았지만 나중에는 꼭 성공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본지 김형석 조사위원이 이동면 노곡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재학생 3명에게 각각 10만원씩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본지 박병식․김형석 조사위원은 5월4일 노곡초등학교를 방문해 3명의 어려운 학생에게 본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만원씩 30만원을 각각 전달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본지 박혜자 주부명예기자단 포천동지부장이 스리랑카에서 온 르완디 가족에게 화장품세트와 쌀을 전달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백미40kg과 화장품세트를 본지 주부명예기자단 박혜자 포천동지부장이 스리랑카에서 온 르완디 가족에게 전달하고 어렵고 힘들겠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말고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본지 불우이웃돕기 창구에는 매월 자동이체를 통해 성금을 납부하는 아름다운 손길이 늘어가고 있으며 이 손길에 의해 도움을 받는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의 진정한 친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한국BBS 포천시지회 나근수 지회장이 이동중학교 교장실에서 재학생 2명에게 각각 25만원씩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