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의회(의장 형남선)는 지난달 26일 오후 경원선 광역전철공사관련 현안사항 협의차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신용선)를 방문했다. 동두천시 관계공무원을 참석시킨 가운데 형남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현재 동두천시에서 건의중인 소요산역전광장 및 주차장 개설공사 등 9개 사업에 대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또 동두천시의회는 수도권지역본부 신용선 본부장을 비롯하여 배석한 허옥신 부장 등 관계자들은 건의된 9개 사업에 대하여 철도시설공단 본부 및 건교부와 협의하여 가능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추진결과를 동두천시의회를 방문해 보고하기로 했다.
사업별 구체적인 협의내용을 보면 ▶소요산역전광장 및 주차장 개설공사는 시에서 위탁보상 추진시 긍정 검토하고 ▶소요산건널목 입체화도로는 추진여부를 재검토 하며 ▶소요산 육교설치는 시에서 위탁보상 추진시 긍정검토 하기로 했다. 또한 ▶정장 지하차도 복구는 긍정검토 하고 ▶신시가지 및 구획정리사업구간 방음벽 설치는 신시가지 미설치 구간 설치를 검토하고 ▶폐선부지 도로포장과 기존철도 담장철거에 대해서는 재검토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한편 구 건널목 도로 종단개선 4개소는 긍정검토하고 ▶동두천중앙역 진입로 개설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불가하나 건교부 관계자에게 추가 건의하여 반영토록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