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암2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농협양주시지부(지부장 김학현)는 5월1일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산행과 떡메치기, 산나물 캐기 등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근로자의 날의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윤리경영 실천의 날로 정하고 지역 농업인과 함께 하는 청렴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와 하천, 농수로에 버려진 빈병과 쓰레기 등을 주민과 환경보호캠페인을 실시했다.
김학현 농협지부장은 "어려운 농촌현실을 직원들이 직접 체험과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깨끗한 농협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양주시지부는 200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비암2리에서 생산된 양주 배와 두부 등을 고객 선물용과 직거래장터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