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4.25 보궐선거에 따라 제16대 동두천시장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여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과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27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취임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취임행사는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메세지 낭독, 꽃다발 증정과 시립합창단의 축가 제창 순으로 50여 분간 순조롭게 축하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51년 5월생으로 한양대학교(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요경력은 제11~12대 국회의원 보좌관, 동두천 청년회의소 제18대 회장, 자유총연맹 동두천시 부지부장, 재4대 경기도의회 의원, 이북5도 위원회 경기도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오세창 시장은 취임사에 앞서 먼저 이번 보궐선거에서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이경원, 노시범, 홍순연 후보님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 동두천을 사랑해 달라는 박수를 부탁했다.
취임사에서는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뜨거운 성원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3년 동안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장으로서의 책임과 성실한 수행을 서약했다.
또한 우리 시의 확고한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현안들을 접목하여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시정을 이끌어나가 건강한 도시! 행복하게 잘 사는 동두천!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제시한 시정방향을 요약하면 ▲교육복지 일등도시 동두천 ▲동두천을 관광의 도시로 ▲가치가 한 단계 상승하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동두천 시민 모두의 열망과 꿈, 희망을 이루어 가기 위한 제 모든 혼신의 열정을 바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