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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연천교육청 학부모와 교육감과의 행복한 만남
김현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5월 02일

 

4월 17일(화) 연천교육청(교육장 : 양기석)에서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연천교육청 주요업무보고회가 있었다. 교육장의 업무보고가 끝난 후 교육감은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희망 경기교육의 비전」을 주제로 학부모와 행복한 만남의 장을 가졌다.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함께 경기교육정책 동영상EXPO2007 홍보자료를 보고, 이어서 경기교육 비전에 대한 말씀을 하였다. 


교육감은 연천은 아름답고 그리운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고장이라고 운을 띄우고 학부모들에게 경기교육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하고 싶어서 멀리 연천까지 찾아왔다고 하였다. 교육은 百年之大計이지만 적어도 30년은 충분히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 학생들이 30년 후에 이 지구촌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능력을 학교가 키워줘야 하며, 그 능력은 한마디로 "창의력", 즉 자기의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였다. "이 창의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를 경기교육가족이 모두 고심하고 노력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여건을 만들어주고 격려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10년 후의 지구촌사회(global society)에서는 자기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어야 성공하며 그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을 연천교육청에서 하고 있다고 격려하였다. 연천교육청의 6대 명품 사업인 나의 꿈 나의 비전 2030, 학력향상, 독서파도 운동, 가족의 날 운영, 영어교육 활성화 , 방과후학교 운영은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학부모에게는 감동을 주는 핵심적이고 소중한 교육활동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칭찬하였다. 10년 후에 도래할 지구촌사회에서 우리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학부모들에게 힘을 주어 말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학부모 현영숙씨는 "경기도교육청홍보자료와 교육감님의 경기교육 비전에 대한 말씀을 듣고 경기교육에 대한 희망과 감동을 느꼈다. 또한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을 짚어주며 교육에서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을 역설하신 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라고 말했다.


김현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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