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 26사단은 20일 민·관·군 합동으로 "국토대청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국토대청결 행사에는 26사단 장병 1,000여명을 비롯하여 양주시청, 양주 녹색 환경연합 등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역내 환경정화를 위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아침 7시부터 시작된 11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백석읍 일대, 신탄천, 광백저수지 등 손길이 닿지 않는 곳과 사람 이동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오물과 폐비닐, 빈 병 등 5톤 트럭 3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처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26사단 장병들은 "지역환경 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한편, 사단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장병들을 대상으로 자연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