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지난 20일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정성호 국회의원과 면단위기관, 단체장등 150여명이 참석한 장흥면 노인대학 입학식을 끝으로 생활권 단위로 실시하는 노인대학 입학식을 마쳤다.
7개 생활권 단위로 형성된 양주시는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2000년 개교한 이후 노인 분들의 여가활동을 증대코자 노인대학 7개소와 노래교실 4개소를 현재까지 전 지역 생활권 단위로 확대 운영하여 매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대학은 매년 총 25회 50시간의 학과 과정을 이수한 700여명의 졸업생과 200여명의 노래교실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졸업식에는 정규대학과 같이 학사모를 쓰고 식을 거행한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각 노인대학 입학식의 축사를 통해 ꡒ사회의 변화에 적응하고 청장년층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노인교육이 필요하다ꡓ고 강조하고
ꡒ노인대학에 나오신 여러분은 교육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젊음을 영유할 것ꡓ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택지개발 등으로 유입인구가 늘어난 회천지역에 노인대학 1~2개소를 2008년부터 개설하여 희망자 전원이 노인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