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사회 편견이 없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제27회 장애인 날 행사를 지난 4월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홍범표 시의회부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장애인연합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 모두의 이해와 관심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는 1부 식전행사, 2부 축하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1부 기념식은 연합회장과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와 유공자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와 장학금 전달 등이 있었으며, 2부 축하 공연은 참여단체의 장기자랑, 초대가수 등이 출연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 그리고 시민을 향한 인식개선 운동을 꾸준히 전개 사회의 구성원으로 최소한으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확보에 우선을 두어 장애문제 해결을 향한 정책을 펼쳤다고 말하고 장애인 복지정책에 발맞추어 재가 장애인은 물론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시책 추진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