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이 바라는 공직사회의 변화를 위해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부적격 공무원에게는 정신적 재무장의 기회를 부여 하고자 High - Up 인사관리계획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High - Up 인사 관리계획은 공직자의 청렴문화 정착을 통한「클린 양주」구현과 함께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과감한 발탁 승진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일 하지 않거나 다른 직원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는 등 시 조직과 함께 하기 어려운 부적격 공무원에 대해서는 단계별 인사 조치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쟁력 있는 양주시 공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인사관리제도 이다
High - Up 인사 관리는 열심히 일하고 능력이 탁월한 공무원에게 실점가점 부여, 특별승급, 특별승진 등 우수공무원 우대에 중점을 두고 업무추진 부적격 공무원에 대해서는 현장근무, 직무재교육 등 반성과 개선의 기회를 주게 된다.
업무추진 부적격자의 선발은 조직의 분위기를 해치는 자, 업무추진 능력이 극히 부진한 자, 부도덕한 사생활로 품위를 손상시킨 자 등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직원들의 충분한 공감대 속에서 부적격자를 선정
우선 5월20일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대상자를 1차 선발한 후 청렴실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0일까지 최종 확정하게 되며
이들에 대한 관리방법은 1단계로 보직을 미 부여하고 격무부서(6개월) 및 시정지원단(3개월)근무와 함께 특별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2단계는 1단계에서 적응하지 못한 자들을 직위해제하여 특별연구과제 수행 및 능력회복을 위한 교육훈련(3개월)을 받게 된다.
2단계 조치에도 불구하고 업무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등 결국 시 조직과 함께할 수 없을 때에는 직위해제 기간(3개월) 경과 후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3단계인 직권면직 조치할 계획이다.
6월1일부터 가칭「시정 지원단」운영하고 근무실적과 연구과제를 2차례 평가하여 2단계인 직위해제 대상자를 가려내고(12월중) 이들에 대해 3개월간 연구과제와 교육훈련을 실시한 후 향상되지 않을 경우 3단계인 직권면직 처리하게 된다.(2008년 4월 중)
시정담당부서 관계자는 본 계획은 매우 첨예한 사항이므로 직원들의 공감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반드시 직원들의 공감대를 확보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