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4월11일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종합 안내 책자 300부를 제작 실과소동, 유관 기관단체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하여 서비스 지원 통합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
종합안내서에는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생활체육문화관광 등 8대 서비스와 관련된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 서비스 자원을 조사발굴하여 600개의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이 수록 되었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경로연금, 장애수당, 긴급복지 지원 등 법정복지지원서비스와 시청 및 고용안정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직업상담, 공공근로, 구인구직 등 고용지원서비스, 전세자금대출, 기초 수급자 집수리 등 주거복지서비스, 건강검진, 방문간호 등 보건의료서비스가 분야별로 안내되었다. 특히 민간에서 지원하는 각종 서비스도 조사되어 공공 기관에서 미치지 못하는 서비스까지도 안내 되어있다.
종합안내서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 배부되어 도움이 필요하여 동사무소 복지상담실과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 설치된 복지상담실에 방문 상담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잡이로 활용될 것이다.
종합안내서의 제작으로 시민들이 어느 기관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 보다 알기 쉽게 알려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적인 신청으로 인한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여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기하며, 저소득 주민에 국한된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게도 확대하는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