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4월4일 정신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신보건에서 정신건강 의미를 확대하고 정신건강의 날 홍보성 행사를 지양하기 위해 정신건강 연극제"하얀 자화상"공연을 4월13일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했다.
이번 정신건강 연극제는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갖는 고통과 애환 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정신장애 편견을 없애는 사회운동으로 인식이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정신보건단체에 대한 새로운 인식 구축이 마련 될 것이다.
한편, 정신보건센터는 매년 정신장애인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특히 이러한 사업으로 인하여 시민들이 정신장애인의 고통과 가족들의 애환을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