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4월12일 오전11시 서울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4회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권두현 세계도자기엑스포 대표, 천호선 세계도자비엔날레 총감독, 홍보대사 이세나, 박철 씨 등이 참석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우리는 중국에 못지 않은 빛나는 역사가 있으며 세계적으로 도자기가 비싸게 팔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퇴보하는 것은 나태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고려․조선시대의 청자 도자 백자, 많은 작품들이 세계적으로 나오고 있어 대륙을 넘어 우리의 눈과 역량을 집중해 벽을 깨고 넘어서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나 홍보대사는 "도자기를 전공한 학생으로서 도자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고, 공인으로서 도자기가 더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박철 홍보대사는 "우리 천년의 혼을 다른 나라에 뺏기는 게 아닌가 걱정을 했으며 천년의 문화를 전 세계 만방에 떨치기 위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지사 님의 지원을 기대하고, 앞으로는 젊은 사람들이 나서서 도자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