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호원동 한주프라자 3층에 83.01㎡ 규모의 장애인 점자도서관이 4월2일 김문원 의정부시장, 시각장애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했다.
점자도서관 개관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의 촉감으로 점자책을 읽어 세상에 대한 정보를 얻고 넓은 세상으로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경기북부지역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일한 점자도서관으로 점자도서를 제작하고, 대출해 주며 시각장애학생을 위해 학습지원 및 점역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의정부시 호원동 한주프라자 303호에 위치한 점자도서관은 83.01㎡의 규모로 녹음도서 1천4백여권과 점자도서 1천5백여권, 묵자도서 6백여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ARS음성정보 등을 제공한다.
경기북부점자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은 점자도서관(871-0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