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28사단은 3월22일 부대 인근 적동분교 초등학교 13명을 부대로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적동분교는 사단 유격훈련장 입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이번 행사는 교육여건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지는 않지만 항상 씩씩하게 생활하는 적동분교 초등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부대 역사관 및 장비 견학, GOP소초 및 태풍전망대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행사에 즐거워했다.
특히 GOP소초생활관을 둘러보면서 부대 관계자들에게 많은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으며 민족 분단의 역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태풍전망대를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혼이 담긴 전적지를 돌아보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최전방에서 수고하는 군인아저씨들의 고마움도 느끼는 장이 되었다.
5학년 최광진 학생(12)은 "새롭고 신기한 체험을 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던 하루였다"며 "나도 나중에 국민들을 지켜주는 씩씩한 군인 아저씨가 되고 싶다"고 행사참가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