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전국 246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재정운영실태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 수상과 상사업비로 3억원을 지원 받았다.
시는 3월26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장명재 행정자치부장관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 정부표창수여 행사에서 의정부시가 국무총리표창과 재정인센티브로 3억원을 받았다.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5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재정분석은 재정상태와 재정운영의 개선 노력도 등의 추세치를 측정할 수 있는 30개 지표를 확대 운영하고 민간전문연구기관에서 분석을 실시해 제도의 객관성 및 효율성을 강화한 이번 평가는 재정분석 결과 우수시군에 대해서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가 지원되고 재정운영이 부실한 단체는 재정 건전화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와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했고 정부의 지방재정 혁신 방향에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뒷받침했다.
특히 시는 새로운 지방재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업별 예산제도에 대한 자체교육과 시험 예산편성, 전담인력 확보를 추진하고 복식부기 도입에 따른 담당 신설과 기초자료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같은 결과는 열악한 재정상황 속에서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 및 경상적 경비의 지속적인 절감 노력과 미래성장동력, 균형발전 부문에 투자비 예산을 확대 편성하는 등 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