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서울우유의 공장이전 건의에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3월21일 양주시 덕계리의 서울우유 양주공장을 방문해 서울우유 용인 양주 안산 거창공장 가운데 용인과 양주공장을 통합이전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현황을 청취했다.
또 김 지사는 공장이전 설립이 가능하도록 서울우유 공장이전을 "경기도발전종합계획"에 넣고 미군공여구역지원 특별법에 낙농제품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서울우유 관계자들의 건의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올해 내로 될지 모르겠지만 국가경쟁력과 회사 입장에서도 윈윈하는 공장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국민들이 다같이 마시는 서울우유인 만큼 양주시장과 함께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가 안 계시고 조합원들로 경영하는 서울우유가 수많은 경제적 어려운 시기를 넘어 승승장구 할 줄 몰랐다"며 "도심의 아이들에게 목장현장 실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교육면에서도 기여해 달라"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