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이 글을 올립니다.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천연가스 버스충전소 부지에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매연이나 소음 유해물질 등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환경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현재의 세계적인 추세고 대세입니다.
이런 흐름에 우리의 정부나 지자체도 적극 동참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잘 아는 바입니다.
이 모든 환경의 지킴과 보전도 인간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하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환경의 중요성이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포천시 설운동(여단입구)에 가스 충전소를 민간업체나 제출한 허가신청을 주민편의시설이라는 목적만으로 타당성조사나 주민들의 의견수렴은 무시한 채 행정편의 만으로 처리하려는 포천시 관계자분에게 정중하게 질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러한 위험물시설이 설치되려면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라고 봅니다.
이 지역에서 거주하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분들은 누구를 믿고 누구를 바라봐야 하겠습니까. 포천시민의 생활편의시설인 버스가스충전소의 설치를 무작정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도 인지합니다.
이렇게 반드시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의 주인은 포천시민입니다. 과중한 업무로 고생하시는 포천시 관계자분에게 다시 한번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지금도 설운동 여단입구는 상습적인 교통체증과 소음 그리고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입니다. 또한 군부대의 진입부지 인 관계로 군 작전차량이 수시로 통행을 하는 곳으로 국방부의 작전수행에도 지장을 초래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재의 사항에서 수많은 대형버스가 드나든다면 너무나 복잡해진다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체부지의 검토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