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규배 연천군수)은 3월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전문가, 관내 유관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개최했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연천전곡리 구석기 축제가 2006년 유망축제에서 2007년 우수축제로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어 2007년 문화관광부로부터 관광개발진흥기금 1억5백만원의 지원과 문화관광부 후원 명칭 사용, 축제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망을 통한 축제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되는데 큰 도움을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축제추진위원회와 연천군은 과거 14회의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에는 더 많은 볼거리의 원시시대 재현과 온 군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목표로 하여 방문객의 편안함을 강조하는 축제를 만들도록 계획단계부터 실행시까지 많은 의견이 교환될 수 있도록 각종 진행 메뉴얼 등을 공유하여, 이번 15회 축제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험부분의 질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위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노력하자는 다짐했다.
제15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는 구석기체험장을 확대하고 역사를 배우는 전시공간을 늘려 교육, 체험 축제로 발전시켜나가고 있으며, 문화 예술 공연 등의 혜택이 적은 군민들의 화합의 장를 마련코자, 야간공연을 3회에서 4회로 늘이고, 어린이날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열차를 운행하는 등 연천군에서는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