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3월12일 관내 광적면 소재 국제볼링장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원대식 시의회의장 협회 임원 및 선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양주시협회장배 볼링대회 및 볼링협회 제9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7회 양주시협회장배 볼링대회에 앞서 제9대 양주시 볼링협회장 취임식에서 박길서 신임협회장(51세)는 취임사에서 "새롭게 볼링의 메카로 떠오르는 양주시의 학생볼링 육성에 한목을 할 것이며 회원들의 힘을 모아 볼링이 양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엘리트 꿈나무를 육성하고자 학교운동 경기부를 지원 각종대회에서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우리시는 앞으로도 양주시 볼링을 비롯한 생활체육을 효율적으로 진흥시키고 시민 모두가 건전한 여가선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8개팀 11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선의의 경쟁 속에 우의를 다진 결과 뉴 국제클럽이 우승을, 한울클럽이 2위를, 장은 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