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덕계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꿈나무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덕계고등학교 육상부 창단식을 가졌다.
3월15일 열린 육상부 창단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양주시의회 의장,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동두천교육장을 비롯한 육상연합회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포츠에는 강대국도 약소국도 없고, 인종이나 종교의 차별도 없으며,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덕계고등학교 육상부의 창단은 스포츠인프라 확충이라는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덕계고등학교 육상부가 전국적인 명문 팀이 되어 훌륭한 선수를 많이 배출하고 나아가 우리시의 위상을 널리 떨쳐 달라"고 당부 했다
이번에 창단된 덕계고등학교 육상부 감독에는 손준 담당교사가 코치에는 김종길 학교체육지도자가 지도를 하게 되며 육상부원 1학년 5명, 2학년 2명, 3학년 2명 등 총 9명의 선수를 확보 합동훈련에 들어간다.
덕계고등학교 9명의 선수는 감독 지휘하에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연간 훈련계획과 출전계획을 수립 학교 운동장과 인조 잔디구장인 고덕운동장에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순옥 덕계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육상부 창단을 계기로 한수이북지역에도 많은 육상부가 창단돼 새로운 경쟁 속에서 육상 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