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예술의전당(관장 이진배)은 3월10일 중국 선양(심양) 요녕대극원에서 한중일 공연장 대표자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우정, 교류, 합작, 발전"을 주제로 동북아 3국의 문화 교류 확대에 관한"한․중․일 극장 국제협력토론회"에 참석하여 주제발표를 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관장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한․중․일 3국간의 공연예술분야의 상호협력과 교류 증진에 대해 강조하고, 한․중․일 3개국 간의 실질적 네트워크 강화를 제안했다.
특히 이진배 관장은 "한․중․일 3개국 간은 물론 경기도공연장협의회와 중국북방극장협의회간의 공동창작, 공동제작 사업"을 제안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특별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대해 중국북방극장연맹회 리창칭(李長靑 중국 요녕대극원 사장) 회장은"예술합작사업이라는 매우 중요한 제안으로 참석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이라며, 이번 기회를 살려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진배 관장은 또한 5월11일부터 펼쳐지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 국의 우수한 문화예술공연을 상호 교류하고 ,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예술단체 및 작품을 발굴하여 상호 초청 등을 통해 교류하기로 했다.
또한 매년 3국 대표자회의를 개최하는 등 토론회를 정례화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경기도문화의전당, 고양문화재단,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상 한국․경기도공연장협의회), 일본극장종합연구소, 일본청년관, 일본청년관대극장, 주식회사 넘버원(이상 일본), 북경세기극원, 요녕대극원, 하북예술센터, 허베이(하남)예술센터, 칭따오(청도)인민회당, 랴오닝대극원, 영구요하대극원, 길림성동방대극원, 흑룡강성북방극원, 녕파대극원, 안후이(안휘)대극원, 대련예융연출유한공사(이상 중국?중국북방국원연맹) 등 20개 공연장, 공연 기획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공연장협의회 대표단 일행은 중국북방극원연맹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12일까지 5박6일간의 중국 일정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