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3월16일 신기술 창업의 활성화와 창업보육의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창업보육센터 확장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설확장사업은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도내에 소재한 3개 대학․연구소 창업보육센터(서울대 농생명대, 경기공업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총 30억원의 도비를 지원하여 그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도 건립 중에 있는 2개 창업보육센터 중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6월 경기공업대는 8월에 연차적으로 준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따라서 3개 보육센터의 시설확장이 완료되면 전체적으로 3,708평의 보육면적이 증가되어, 추가로 100개 기업이 입주하게 되고 590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루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제일 많은 45개의 창업보육센터에 691업체, 3,906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보육센터는 대학 또는 연구소 내에 소재하고 있어 우수한 고가의 장비 및 기술인력을 활용한 신기술 창업의 산실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에 의한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보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하여 창업 보육센터의 특화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