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월16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판교이전 건설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세계적 생명공학 연구기관의 경기도 이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난 2005년 경기도의 토지 건물 무상제공 조건으로 판교 이전을 결정했던 한국파스퇴르는 오는 2009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KIST에서 판교 4천321평 7층규모 건물로 이전한다.
김 지사는 울프 네바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채영복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겸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 프랑소와 아엘레헤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 등 참석 관계자 200여명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개토식을 가졌다.
김 지사는 "오늘 연구소가 성남에서 기공식을 가지게 된 것을 대단히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스퇴르연구소가 경기도에 자리잡게 된데 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프랑소와 아엘레헤 이사장, 울프 네바스 사장님, 그간 애써주신 채영복 전 장관님 정말 감사드린다"며 "오늘 파스퇴르연구소 기공을 통해 한국 프랑스간 우호관계는 훨씬 진작될 것이라고 믿는다. 인근의 수원 광교에도 바이오센터 등과도 연계될 것이고, 이 연구소가 세계적 연구소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유명하고 역사도 오래되고 훌륭한 연구소가 기공식을 갖게 된데 기쁘고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언제든 경기도 공직자들을 불러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