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경차)는 3월6일 센터 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 군인 등 70여개 자원봉사센터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2007년 봄맞이 신천 정화활동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봄맞이 신천 정화활동은 3월22일 오전10시부터 양주시 경계에서 연천군 경계까지 11.9㎞ 구간에 대하여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군인 1,000명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경차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봄맞이 신천 정화활동이 순수 민간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각급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한 마음이 되어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본 운동이 일회성이 아닌 깨끗한 동두천을 만드는 시민참여 운동으로 승화 발전 시켜야 한다고 했다.
또한 3월22일은 세계물의 날로 신천이 시승격 이전에는 동두천시민의 상수원이었으나 신천이 오염되어 상수원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음을 강조하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물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며 참가 기관 단체 등이 책임 정화구역 청소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센터에서는 참여 단체별로 책임 담당 구역을 지정하였으며 담당 구역에 대해서는 대청소 이외에 단체별로 자체 청소를 분기1회 이상 실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