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제88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광적면 소재 가래비 3.1운동 기념비 및 만세배미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시의회의장, 조태훈 가래비 3.1운동 기념사업회 회장, 류종열 보훈지청장, 이흥일 양주문화원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적청년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3.1절 기념행사는 일제의 혹독한 탄압에 맞서 만세시위를 전개한 조상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우리 양주지역 가래비에서 일제에 저항하다 희생하신 백남식, 이용화, 김진성 열사 등 순국선열 40명의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뜻을 되새기며 김정식 광적청년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임충빈 양주시장과 조태훈 기념회장의 추념사와 25사단 군악대 연주에 마쳐 시립합창단의 삼일절 노래와 모든 참석자가 한데 뭉쳐 만세 삼창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919년 3.1운동 당시의 사항을 재현 3.1운동 기념비 앞에서부터 만세배미까지 1키로에 이르는 거리를 참석한 모든 시민이 다 함께 대한 독립만세를 부르며 거리를 행보하는 것과 일본군 총탄 앞에서도 굳건히 대한 독립만세를 부르다 일본군이 쏜 총탄에 마져 쓰러지는 장면을 연출할 때는 시민들의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와 겨레를 위해 거룩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들께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빌고「3.1운동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후손에게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2억5천만원 예산과 부지를 지원 3.1만세운동 추모공원을 올 상반기 중에 완료토록 하겠다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