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궁도인들의 잔치인 제14회 경기도협회장기 궁도대회가 지난 3일과 4일 2일간 양주시 남면 소재 무호정에서 개최됐다.
올해 14번째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시흥시를 비롯한 경기도내 1천여 궁사들과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시의회의장, 류명희 경기도 궁도협회장, 이종영 양주시 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단체전과 일반부 개인전, 노년부와 여자부 등 4개 종목으로 나누어 개최된 이번 제14회 경기도협회장기 궁도대회에는 양주 무호정을 비롯한 20개 시․군 60개정 1천여명이 궁사가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류명희 경기도 궁도협회장은 궁도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파주시 금호정 이상구 고문에게 감사패 전달과 파주시 화석정 김영주 사두 외 22명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번대회에 참가하시기 위해 우리 양주시를 방문해 주신 경기도 시.군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을 18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최된 궁도대회에서 단체전 1위는 시흥시 소래정, 2위는 양주시 무호정, 3위는 안산시 반월정이 차지했으며, 남자 개인전 1위는 광명시 운학정 이영태씨가, 2위는 용인시 용무정 서효정씨, 3위는 군포시 군포정 김범효씨가 차지했고, 노년부 개인전은 파주시 광무정 장삼용씨가 시흥시 소래정 정규선씨가 시흥시 시흥정 천인계씨가 여자 개인전은 무호정 서효녀씨가 영예의 1위를 평택시 평택정 신한순씨가 2위를 부천시 부천정 윤미암씨가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