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신청사로 이전한 호원2동 주민자치센터가 청소년야간공부방과 가족과 함께 하는 탁구교실 등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 신설된 특화프로그램은 지난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지침을 시작으로 청소년야간공부방, 가족과 함께 하는 탁구교실 등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를 즐겨 찾고 있다.
청소년야간공부방은 평일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초․중․고생을 위한 공부방 마련으로 점차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증진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학부보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가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또한 주말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탁구교실은 토요일과 일요일만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이나 이웃간 우애를 돈독히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임해명 호원2동장은"지난해 말 신 청사로 이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즐겨 찾을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사랑받는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